[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서인영이 쇼핑에 빠졌던 과거를 또 한 번 언급했다.
지난 1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는 서인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그간의 역사(?)를 통로했다.
이날 김광규와 이서진은 서인영의 집을 방문했고, 집 안을 가득 채운 부츠와 신발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광규가 “구두 안 사고 가방 안 샀으면 건물 하나는 있는 것”이라고 하자 서인영은 “우리 아빠가 계산해봤더니 건물 3채 값이더라”며 과거 쇼핑에 쓴 여과 없이 공개했다.
서인영은 “아빠가 보기에는 내가 미친 애인 거다”라며 “지방 흡입하고 몇 천을 썼더니 아빠한테 카드를 뺏겼다. 한 달에 100만 원 용돈을 받고 쓰고 있고 개인 카드도 없다”며 현 상황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과거 쇼핑중독이 심각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우리 아빠가 나를 쇼핑 때문에 병원에 넣으려고 했다. 진짜 병원을 알아봤다”며 “미친 듯이 구두를 샀다. 몇 백 켤레씩 샀다”고 밝혔다.
앞서 서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 달 쇼핑비로 2억 원을 쓰고 총 100억 원을 소비했다고 토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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