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지락이들의 유쾌한 '케미', 신입 알바생 카리나 합류가 기쁨을 더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주떡집’ 7회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서울 매장 첫 영업에 나선 가운데 신입 알바생으로 에스파 카리나가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락이들은 프렙에 지쳐가면서도 사투리 노사갈등부터 이은지와 이영지의 로맨스 상황극까지 끊임없는 티키타카로 웃음을 안겼다. 서울 매장 개업 당일에는 온라인 예약 대기자가 3000명을 넘으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영업 과정에서는 테이블 번호표 실수로 혼선이 빚어졌지만 안유진이 차분하게 상황을 수습했다. 이영지는 손님들의 평가에 따라 감정이 요동치는 초보 셰프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브레이크 타임에는 이은지와 이영지가 정혜와 철용으로 변신해 상황극을 펼쳤다. 특히 이영지가 “내 사랑 이정혜”라고 부르자 이은지가 “나 선우정혜잖아. 이정혜 누구야”라고 발끈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안유진의 알바 교육과 기강 잡기 시뮬레이션에서도 막내 몰이가 이어졌다. 이은지가 “‘뿅뿅 지구오락실’ 다음 시즌 제가 한다”고 도발하자 안유진이 “내 마지막 자존심”이라며 분노해 웃음을 더했다.
특히 저녁 영업에는 카리나가 신입 알바생으로 합류했다. 인력난에 시달리던 지락이들은 카리나의 등장에 반가움을 드러내며 새로운 조합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 시켰다. 매주 금요일 밤 8시3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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