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캣츠아이(KATSEYE) 멤버 메간이 공연 중 성추행을 주장했다.
메간은 지난 10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9일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열린 캣츠아이 월드투어 ‘더 와일드월드 투어’(THE WILDWORLD TOUR) 공연 현장 상황을 언급했다.
당시 캣츠아이 멤버들은 ‘타임랩스’ 무대에서 관객석으로 내려가 팬들과 소통했다. 메간은 공연에 대해 "너무 재밌었다"고 소감을 전한 뒤 "하지만 부적절한 부위를 만지거나 부적절한 방식으로 신체를 만지는 건 제발 하지 말아 달라"며 성추행을 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누군가가 내 가슴을 움켜잡았고, 저는 정말 조금 당황하고 충격을 받았다"며 "신나고 들뜨는 마음은 이해한다. 우리 모두 이 아름다운 순간을 안전하게 함께할 수 있도록 서로 존중해줬으면 좋겠다"고 간청하기도 했다.
한편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미국 게펜레코드가 협업해 제작한 6인조 글로벌 걸그룹이다. 마농, 다니엘라, 메간, 라라, 소피아, 윤채로 구성 됐으며 그룹은 현재 월드투어 ‘더 와일드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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