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5억 지켰다…광고 계약금 반환 소송서 첫 '승소'
2026. 09.11(금) 15:46
배우 김수현
배우 김수현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시계 브랜드 M사가 제기한 광고 계약금 반환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13부(부장판사 최수진)는 지난달 27일 M사가 골드메달리스트 등을 상대로 낸 계약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M사 측이 지난 10일까지 항소하지 않으면서 원고 패소 판결이 최종 확정됐다.

앞서 김수현은 미성년자 교제 의혹 여파로 여러 브랜드로부터 총 10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그러나 핵심 의혹들이 AI 기술로 조작된 허위 사실임이 드러났고, 해당 의혹을 제기한 김세의 대표가 구속기소됐다.

이번 M사와의 소송에서 골드메달리스트가 승소함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다른 소송 및 김수현의 향후 행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김수현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를 복귀작으로 확정짓고 국내 활동 재개에 시동을 걸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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