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산지직송3' 상승세 탔다, 3.0% 동시간대 1위 [시청률]
2026. 09.11(금) 11:59
언니네 산지직송3
언니네 산지직송3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이번 주도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10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3'(연출 김세희) 7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0%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전국 가구 기준 최고 3.8%, 수도권 가구 기준 최고 3.4%로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으며, tvN의 핵심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경상남도 하동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 남매는 섬진강에서 물 위에 배를 띄우고 즐기는 이색 점심 '플로팅 왕대야 새참'을 맛본 뒤,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전통 어업 방식 '손틀어업'으로 재첩 채취에 나섰다. 초반에는 고된 작업에 애를 먹었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적응해나갔고, 총 26kg의 재첩을 수확하며 시즌1 이후 역대 최고 조업비인 26만 원을 기록했다.

이후 사 남매는 지리산 흙돼지 돈가스와 직접 잡은 재첩으로 만든 클램차우더,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밥상용 깍두기까지 준비하며 저녁 식사를 완성했다. 완성된 한 상에 만족감을 드러낸 사 남매는 다음 날 예정된 '새벽 조업' 소식에 또 다른 기대감을 남기며 방송을 마쳤다.

'언니네 산지직송3'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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