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6기 정숙, 고독 정식에 분노 "미리 말해줘야"…전국 1.4% [시청률]
2026. 09.11(금) 07:58
ENA, SBS플러스
ENA, SBS플러스 '나솔사계' 방송 갈무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나솔사계' 26기 정숙이 고독 정식의 쓴맛을 맛봤다.

1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시청률은 전국 기준 ENA 1.4%, SBS플러스 1.2%를 기록했다.

이날 미스터 지가 7기 옥순을 선택해 미스터 조와 함께 2대1 데이트가 진행됐다. 미스터 조는 "(데이트가) 너무 별로였다. 1대1 데이트를 하고 싶었는데 (미스터 지가) 그걸 깨버리는 바람에"라고 고백했다.

26기 정숙은 호감을 묻는 질문에 "미스터 최에서 미스터 조로 마음이 바뀌었다"라며 "어쨌든 (미스터 최가 날 선택하지 않을 거라고) 미리 언질을 해주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섭섭해했다.

또한 그는 "그 분이 저를 한 번이라도 선택했다면 괜찮다. (절 선택 안 할 거면서) 저한테 올인한다고 했다"라며 "다른 사람 앞에서 나를 향한 호감을 공표해 다른 분과 대화할 기회를 막았다"라고 토로했다.

미스터 최는 14기 영자와 1:1 대화를 나눴다. 그는 "그동안 두 번 나와서 비슷한 결의 분들을 선택했다. 미스터 서 님도 그분들과 비슷한 것 같다. 이제는 다른 성향인 저를 만나보시면 어떨까?"라고 물었다. 14기 영자는 미스터 최를 고민했었다며 매력적이라고 화답했다. 그러면서도 인터뷰를 통해 "미스터 서와 미스터 최의 호감도가 달라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ENA, SBS플러스 '나솔사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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