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린이' 박지현이 달라졌어요 "부동산 공부? 성장 중" (홈즈) [TV온에어]
2026. 09.11(금) 07:10
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꾸준히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밤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밴드 소란의 고영배와 함께 일일 코디로 출연했다.

박지현은 이날 "열심히 부동산 공부하는 박지현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MC 김숙은 "여기 처음 왔을 때는 아무것도 몰랐잖아?"라며 "실력 좀 늘었나?"라고 물었고, 박지현은 "늘고 있는 것 같다"며 "주우재, 고영배 선배님과 임장 다녀오니까 이제 조금 더 알겠더라"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주우재가 "근데 성장세가 그렇게 가파르진 않다"고 농담을 던지자, 박지현은 "내 안에서는 나름대로 성장 중"이라며 웃어 보였다.

이날 이들이 임장 지역으로 찾은 곳은 서울 마포구였다. 서울 평균 아파트 매매가인 15억9000만 원으로 살 수 있는 매물을 살펴보기로 한 것. 마포역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한 첫 매물을 두고 주우재가 "구축일 가능성이 크다"며 "신축은 한 25억 원 정도 할 것 같다"고 설명하자, 박지현은 예상보다 높은 집값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주우재는 그에게 "'마용성'은 알죠?"라고 물었고, 박지현은 "'마'는 마포, 알 것 같다. '용'은 용산, '성'은 성수?"라며 솔직하게 답했다. 주우재와 고영배는 "지현 씨는 이제 '마용성' 같은 거 다 알아야 해. 수입이 많이 생겼기 때문에"라며 입을 모았고, 주우재는 "이런 말 그렇지만, 돈 쓸어 담고 있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우리 둘 믿고 살짝만 당겨주면, 몇 배 불려서 그대로 주겠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이 번졌다. '마용성'은 한강 북쪽에 위치한 마포구, 용산구, 성동구를 뜻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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