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다" 손태진, 루프탑 수영장 딸린 아파트 공개 (편스토랑) [TV나우]
2026. 09.10(목) 22:03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손태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손태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손태진이 고급스러운 부모님 집을 최초 공개했다.

10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가문의 레시피' 특집으로 꾸며져 편셰프 손태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손태진은 가운 차림으로 서울 강남 도심 전경이 내려다 보이는 루프탑 수영장에 등장했다. 출연진이 장소를 궁금해 했고, 손태진은 "내 소유는 아니고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입주민 공용 수영장"이라고 설명했다. 호텔 수영장을 연상케 하는 시설에 감탄이 이어졌다.

이후 손태진은 로브를 입은 채로 엘리베이터에 탔고, 같은 건물인 부모님 집으로 향했다. 선글라스를 쓰고 커피를 담은 컵까지 손에 든 손태진의 의식적인 행동에 패널들의 야유가 터져 나왔다. 야노시호는 "부자다, 부자"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부모님의 집에 도착한 손태진은 어머니가 남긴 메모를 확인한 뒤 준비된 재료로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어머니가 만들어두고 간 에그인헬도 빵 위에 얹어 아침 식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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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손태진

어머니에게 전화를 해 인사를 전한 손태진. 그는 부모님이 현재 말레이시아의 본가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부모님이 20년 정도 현지에 거주했으며, 현재까지도 한국과 말레이시아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태진은 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으로, JTBC '팬텀싱어' 시즌1에서 우승한 포르테 디 콰트로 소속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MBN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 전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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