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출신 승리, 특수폭행 혐의로 피소…경찰 조사 중
2026. 09.10(목) 19:21
빅뱅 출신 승리
빅뱅 출신 승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빅뱅 출신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가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승리를 특수폭행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승리는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던 3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고소장 내용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승리는 2006년 빅뱅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19년 클럽 버닝썬에서 불거진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며 빅뱅에서 탈퇴, 연예계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다.

이후 승리는 상습도박, 성매매알선, 횡령 등 총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상고 끝에 징역 1년 6개월 실형이 확정됐다. 2023년 2월 출소한 이후 캄보디아 등 해외 클럽에서 종종 목격되거나 해외 사업을 구상하는 듯한 근황이 전해진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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