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이예지, 발라드림 레프트 윙 출전…데뷔골 성공
2026. 09.10(목) 17:58
이예지
이예지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신예 가수 이예지가 스포츠 예능에 합류해 첫 득점을 올렸다.

지난 9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골때녀 핸드볼컵' 4강 진출전이 펼쳐진 가운데, 팀 발라드림의 새 멤버로 이예지가 첫 출전했다.

이예지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1 우승자 출신으로 신곡 '싫어'를 내고 활동 중인 신인 가수다. 그는 팀의 막내로 발라드림에 합류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배구 선수로 활동한 이예지는 핸드볼 종목 진출을 앞두고 "꼭 골을 넣어 세리머니를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예지는 레프트 윙(LW) 포지션을 맡아 경기에 임했다. 상대 팀과의 몸싸움에 대응하며 코트에 침투한 그는 후반전 패스를 받아 슈팅으로 이어가며 데뷔 첫 골을 성공시켰다.

골대를 맞고 나온 공을 끝까지 추격하는 등 경기 내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이예지는 계속해서 활약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매주 수요일 밤 9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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