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첫째 딸, 아침에 혼나고 AI와 대화…왜인지 무섭다" 깜짝
2026. 09.10(목) 16:28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딸과 AI의 대화에 감탄했다.

이지혜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태리의 고민. 아침에 혼냈더니 화장실에 들어가서 AI(인공지능)랑 대화했네"라며 "귀엽기도하고 안쓰럽기도한 첫째 딸. 근데 왠지 무섭...."이란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이지혜의 딸 태리 양이 AI에게 "엄마가 내 마음을 항상 몰라준다. 동생이 자꾸 침대에서 날 발로 차는데 엄마가 나타나면 스트레칭 한다고 한다"라고 토로했다.

AI가 태리 양에게 조언하자, 그는 "엄마는 그렇게 하면 '어 그래'라고 한다. 내가 엄마랑 9년 동안 살아서 그렇다. 엄마가 화낼 것이다. 무섭다. 동생은 날 꼬집는다"라고 털어놨다. AI 답변이 진행될수록, 대화 내에서 차분해지는 태리 양의 모습이 보여 이목을 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첫째 딸을, 2021년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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