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박해일 "정우성=영화 대표 아이콘, 마침내 만났다" [인터뷰 맛보기]
2026. 09.10(목) 15:45
암살자(들) 박해일
암살자(들) 박해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암살자(들)’의 배우 박해일이 정우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해일은 1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 인터뷰에서 이번 작품으로 첫 호흡을 맞춘 정우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박해일은 이번 작품에 특별 출연한 정우성에 대해 “정우성 선배님을 언제 뵐 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해일은 “선배님을 처음 만난 날 ‘선배님을 드디어, 마침내 만나뵙게 됐다’라고 말씀 드렸다. 그런 기분을 가지고 한 신을 밤새 촬영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해일은 “너무 반가운 마음이기도 하지만 제가 맡은 역할에서는 중요한 장면이었다. 여러가지로 그 신은 중요하면서도 추억이 많이 남는 장면이었다”고 회상했다.

박해일은 정우성과 함께 호흡하고 싶었던 이유로 “이 분은 그냥 수많은 영화인들 중에 영화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대표되는 아이콘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10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몇십 년 동안 영화를 하지 않으셨나. 제 입장에서도 그 분의 영화를 보면서 젊은 시절을 살아왔기 때문에 만나 뵙고 싶었다”고 말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박해일은 극 중 진실을 취재하는 기자 재환을 연기했다. 23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