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김하영, 팔 지방흡입 수술 후기 "1700cc 빼고 가벼워져"
2026. 09.10(목) 15:10
김하영
김하영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팔 지방흡입 시술을 받은 배우 김하영이 경과를 공유했다.

김하영은 10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팔 지방흡입 후기다. 수술을 받은 사실이 보도돼 알려진 만큼, 이제 더 당당하게 밝힐 수 있어 기쁘다"라는 글과 영상 항목을 게재했다.

김하영은 "지방흡입을 하고 두 달이 지났다. 영상 제작을 위해 이전 사진을 확인했으나 본인의 모습이라고 믿기 어려웠다. 인간은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이라는 말을 실감한다"라며 "새로운 체형으로 두 달을 살아보니 한결 가볍고 자신감이 생겼다. 무려 1700cc를 추출했다. 다만 가장 더운 날 수술을 받은 탓에 민소매를 입지 못한 채 여름이 지나간 점은 아쉽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통증이 전혀 없지는 않았으나 뻐근한 수준이었다"라며 "수술 첫날부터 팔을 올리고 자며 조금씩 운동을 진행했고, 멍과 부기를 완화하는 제품을 사용해 일주일 만에 멍을 없앤 후 2주 차에는 낚시를 다녀왔다. 다이어트도 병행한 결과 주변으로부터 체형 자체가 가녀려지고 작아 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라고 적었다.

아울러 "시술을 받길 잘했다고 생각하며 담당 의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팔 지방흡입과 관련해 궁금한 점을 문의하면 모두 설명할 예정이며, 조만간 사후 관리 영상도 촬영해 올리겠다"라고 알렸다.

2004년부터 MBC 예능 프로그램 '서프라이즈'에 출연해 출연해 얼굴을 알린 김하영은 지난해 보컬 트레이너 박상준과 가정을 꾸렸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김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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