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거제시 명예시민이 됐다.
거제시의회는 9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가 제출한 '2026년도 거제시 명예시민 수여대상자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관련 조례 조항은 지자체 위상을 드높이는 데 기여한 인물을 대상으로 명예시민으로 추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시의회 결정에 따라 리센느는 연예인 최초로 거제 명예시민에 선정됐다.
거제 출신 멤버 원이는 온라인 고향을 배경으로 한 영상 콘텐츠와 '거제 야호'라는 구호로 인기를 끌었다. 이를 계기로 지난 5월 홍보대사 자격을 얻은 리센느는 지역을 알리기 위해 힘을 보태왔다.
최근 이들은 집중호우 수해 피해자 및 수습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팬클럽 이름으로 5천만 원을 전달했고 피해 구호물품으로 음료 1만 6천여 개를 전달하며 기부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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