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후' 노엘 클라크, 성폭행·관음증 등 성범죄 혐의로 기소 [TD할리우드]
2026. 09.10(목) 13:04
노엘 클라크
노엘 클라크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영국 배우 노엘 클라크(Noel Clarke)가 성범죄 관련 혐의로 법적 절차를 기소됐다.

지난 9일 영국 방송사 BBC에 따르면 영국 검찰청(CPS)은 최근 런던 경찰청이 신청한 노엘 클라크의 기소안을 최종 승인했다.

런던 켄싱턴 출신인 노엘 클라크는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여성 5명을 상대로 성폭행 2건, 관음증 3건, 불법 노출 1건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약 1년간 해당 의혹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2025년 9월 25일 40대 남성이 피의자로 최초 체포되었으며, 수사 기관은 확보한 증거를 검찰에 전달했다.

노엘 클라크는 오는 10월 21일 오전 10시 웨스트민스터 치안법원에 첫 출석할 예정이다.

한편 그는 영국 드라마 '닥터 후'에서 미키 스미스 역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연출 및 제작 분야로 활동 범위를 넓혀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와일드 시티'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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