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유니스(UNIS)가 리메이크 신곡으로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10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리메이크 싱글 '하늘땅 별땅' 무대를 선보인다.
'하늘땅 별땅'은 1997년 발매된 여성 듀오 비비의 동명 히트곡을 유니스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곡이다. 원곡의 통통 튀는 멜로디와 발랄한 에너지를 살리는 동시에 Y2K 무드의 키치한 감성과 트렌디한 K팝 사운드를 더했다.
지난 8일 음원 발매와 함께 공개된 프로모션 비디오에서는 곡의 분위기를 한껏 살린 레트로 스타일링과 유니스의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담겼다. 특히 원곡의 향수를 자극하면서도 유니스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더해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음악방송 무대에서는 퍼포먼스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유니스는 원곡의 상징적인 포인트 안무를 살리면서 그룹의 발랄한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동작을 더해 새로운 무대를 완성했다. 여기에 여덟 멤버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더해 원곡의 향수와 유니스만의 매력을 동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유니스는 올해 글로벌 활동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데뷔 후 처음으로 미주 투어를 진행했으며, 최근에는 일본 활동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발매한 일본 첫 미니앨범 '유니☆스파클!(UNI☆Sparkle!)'은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 USEN 등 현지 주요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일본 내 활동의 기반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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