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그룹 레드삭스 출신 노정명이 과거 결혼에 대해 밝혔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서 "돌싱녀 노정명, 남자 만나기 차암 곤란해진 사연은?"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노정명은 "난 결혼 이후에 연예인 분들과 연락이 거의 끊겼다"라고 털어놨다.
신정환은 "여자는 결혼한 순간 '아 나는 이제 새롭게 태어나는 거야' 하나"라고 묻자, 노정명은 "내 결혼이 거의 신분 세탁 수준이었다. 되게 일찍했다. 대학 졸업 후 바로 했으니 25세다. 내가 원래 추진력이 좋다. 확 꽂혀서 애를 덜컥 가졌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CC는 아니었고 레드삭스 활동 중에 만났다. 샵 헤어 원장님의 남자 손님이었다. 돈은 그 분 아버지가 있었다. 금수저였다. 그때도 외로웠다"라며 "걸그룹 활동하면서 남자를 못 만나게 하지 않나. 거의 매장 분위기였다. 활동 중에 만난 건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능력있는 사람이 좋았다. 이왕 밥 먹어도 한우 먹고 싶지 않나. 능력도 좋았지만 사람이 괜찮았다. 되게 신중한 성격이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빠르게 직진하지만 생각이 많았다. 1년만 만나보자 했는데 그 안에 아이가 생겼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닭터신'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