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여덟 번째 미니 음반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로 일본 시장에서 기록을 보탰다.
10일 일본레코드협회 발표에 따르면 엔하이픈이 지난달 선보인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는 8월 출하 수량이 25만 장을 넘어서며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항목에 이름을 올렸다. 현지 협회는 누적 출하 단위에 맞춰 골드(10만 장), 플래티넘(25만 장),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트리플 플래티넘(75만 장), 밀리언(100만 장)으로 나누어 등급을 매긴다.
이번 성과로 엔하이픈의 일본 골드 디스크 누적 인증 건수는 총 17회로 늘어났다. 지난 2024년 나온 정규 2집 '로맨스 : 언톨드(ROMANCE : UNTOLD)'부터 최근 신보까지 6개 음반 연속으로 '플래티넘' 이상의 등급을 받아내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는 국내외 차트 집계에서도 결과를 나타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음반 지표인 '빌보드 200' 진입과 동시에 최고 자리에 올랐으며, 오리콘의 주간 합산 앨범, 주간 앨범, 주간 해외 앨범 등 3개 부문 정상 및 빌보드 재팬의 톱 앨범 세일즈, 핫 앨범 항목 1위를 기록했다.
나아가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는 9월 12일 자 빌보드 메인 앨범 지표 '빌보드 200'에서 24위를 기록해 2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다. 또한 월드 앨범과 톱 앨범 세일즈 순위에서 각각 2위와 5위에 이름을 게재했으며, 대표 곡인 '블러디 패러다이스(Bloody Paradise)'는 '글로벌(미국 제외)' 46위, '글로벌 200' 7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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