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탈퇴' 김가람, 배우 프로필 공개 "작품 검토 중"
2026. 09.10(목) 09:44
배우 김가람
배우 김가람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르세라핌을 탈퇴한 김가람이 배우로서의 새 출발을 알렸다.

10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김가람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람은 깊어진 눈빛과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청초하고 맑은 분위기는 물론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김가람은 서로 다른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특히 섬세한 눈빛과 표정 변화로 컷마다 다채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김가람은 지난 2022년 르세라핌으로 데뷔했으나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여 데뷔 2개월 만에 팀을 탈퇴했고 쏘스뮤직과의 전속계약도 종료됐다. 이후 지난 6월에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 재개를 예고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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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가람

소속사에 따르면 김가람은 배우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꾸준히 훈련을 거듭하며 기본기를 다져왔다. 단순한 이미지 변신에 그치지 않고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하기 위해 연기는 물론 영어와 일어 등 외국어, 운동까지 다방면에서 실력을 쌓아왔다고.

김가람은 이번 프로필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과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작품을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소속사 측은 "김가람은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필을 통해 그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과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미니지먼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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