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마운자로 가장 높은 용량 맞아도… "짜장면 3그릇 먹어" [TV나우]
2026. 09.09(수) 23:2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김창옥, 장기하, 스윙스, 전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스윙스는 후배들에게 '라디오스타' 출연을 자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스스로 '라디오스타'는 상을 받는 느낌이다. 다른 래퍼들하고 비교를 하기도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스윙스는 "쌈디 형 내가 잡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근황을 전하던 스윙스는 다이어트 약물을 투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높은 용량을 받아 첫 주만에 5~6kg을 감량했다. 그런데 이후엔 계속 먹게 되더라"라고 전했다.

가장 높은 용량을 맞고 있다는 스윙스는 "맞고 있는데 어제 짜장면 3그릇을 먹었다. 5~6kg을 빼고 현재 2~3kg이 다시 쪘다"라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특히 돈가스 밈으로 화제가 된 스윙스는 "후배들이 요즘엔 밈이 되는 게 좋은 거라고 하더라. 제가 10년째 돈가스라고 불린다. 사람들이 직접 돈가스라고 부를 때도 있다. 데이트를 할 때도 돈가스를 서비스로 주기도 한다"라면서도 "지금은 엄청 즐긴다. 안 피하니까 더 커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세윤은 "왕돈가스다"라고 짧게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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