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에 이보람과 이예지가 떴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발라드림과 액셔니스타의 핸드볼컵 6강전이 펼쳐졌다.
이날 핸드볼컵 4강 진출을 놓고 액셔니스타와 맞붙은 FC발라드림은 주장 경서와 정예원이 자리를 비우며 전력에 공백이 생겼다. 이에 씨야의 이보람과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 이예지가 출격했다.
만 스무 살인 이예지는 "데뷔 한 지 1달 됐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배구부였다. 핸드볼을 한대서 너무 반가웠다"라며 "골을 넣어 세레머니를 해보고 싶다"라며 합류소감을 전했다.
이보람은 "작년에 '골때녀' 오디션을 봤다"라며 "종아리에 보톡스를 맞은 지 얼마 안됐다. 연습할 때 감독님이 힘과 정확도가 좋다고 말씀해주셨다. 최대한 빠르게 잘 해보면 좋을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합류한 발라드림의 김온아 감독은 서기를 핵심인물로 꼽았다. 그는 "제 현역 시절을 떠올리게 하더라"라며 감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