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벨제붑의 노래' 변요한ㆍ노재원, 스윙스에 질투한 까닭 "존경하게 됐다" [TD현장]
2026. 09.09(수) 17:01
타짜: 벨제붑의 노래
타짜: 벨제붑의 노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배우 노재원과 변요한이 스윙스에 대해 언급했다.

9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언론시사회 종료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는 최국희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변요한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노재원은 극 중 아브라함을 연기한 스윙스에 대해 “래퍼이기 전 사람으로서 팬이었다. 그분 삶의 방식에 배울 점이 많았다. 보통 연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노재원은 “인스타그램 유튜브에 연기영상 올린 걸 보고 질투났다. 자격지심이 있나보다. 그 연기영상을 무시할 수 없었고 그 연기영상이 귀중했다. 전 그럴 용기가 없다. 연기를 더 잘하겠다”고 말했다.

변요한도 스윙스에 대해 “도전장을 내미는 영상을 봤을 때 그 도전장을 받고 싶었다. 재원 씨가 말씀하신 용기와 노력, 열정들이 우연치 않게 제 알고리즘에 떴지만 무시하고 싶지 않았다. 직면하고 싶었다. 그래서 감독님께 어필을 했다. 정말 현장에서 최선 그 이상을 하려는 모습을 봤다. 저 또한 연기를 하면서 다른 식으로 감명 받고 존중하고 존경하게 됐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 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로, 23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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