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가수 김진표가 강아지 전용 유산균을 한 달 넘게 복용했다고 밝혔다.
김진표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언제부터였을까. 술을 마신 다음 날 아침이면 몸에 좋다는 것을 이것저것 챙겨 먹는 습관이 생겼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선반 위에 둔 유산균을 먹었고, 해당 유산균은 예전에 먹었던 맛 그대로였다고.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두드러기가 나타났다고 털어놨다.
이어 "평소처럼 유산균을 먹었는데 아내가 '이걸 먹은 거냐. 당장 뱉어라'고 하더라"라며 자신이 복용했던 유산균은 강아지 전용이라고 전했다. 김진표는 이 사실을 알고난 후 "자괴감이 작살이다. 혹시 나같은 사람이 있을까 봐 남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진표는 1995년 패닉 1집 앨범 '패닉'으로 데뷔한 후 래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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