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벨제붑의 노래' 노재원 "변요한과 호흡? 후배로서 복받았다" [TD현장]
2026. 09.09(수) 16:37
타짜: 벨제붑의 노래
타짜: 벨제붑의 노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배우 노재원과 변요한이 연기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9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언론시사회 종료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는 최국희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변요한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노재원은 변요한과의 호흡에 대해 “장태영 그 자체였다. 촬영 시작 전부터 모든 모습이 장태영 같아서 부러웠고 시기질투 했다. 후배로서 복 받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변요한은 “노재원 씨는 촬영장에서 박태영 그 자체였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때로는 너무나 미웠고, 미우나 고우나 친구였던 건 확실했던 것 같다. 집중력이 굉장히 좋은 친구이고 제가 노재원 씨를 보고 많이 배우고 영감을 받았다. 사실 호흡이라고 한다면 진짜로 좋았다”고 말했다.

최국희 감독은 두 배우의 호흡에 대해 “두 배우가 만들어낸 시너지가 우리 영화에 잘 담겼다고 생각한다. 배우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 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로, 23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