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우도환, 취조실 맞대면…'메이드 인 코리아2' 형제의 난 [T-데이]
2026. 09.09(수)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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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오는 9월 9일 1-2회 공개를 확정한 가운데, 극 중 형제로 호흡을 맞추는 배우 현빈과 우도환의 팽팽한 취조실 대면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은 보안사령부 취조실에서 마주한 백기태(현빈 분)와 백기현(우도환 분)의 모습을 담아내며 단숨에 긴장감을 자아낸다. 9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권력의 정점에 다다른 형 백기태와 자신만의 정점을 향해 달려온 동생 백기현이 뜻밖의 사건으로 인해 심문자와 피의자로 맞붙게 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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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속 우도환은 보안사령부 중령다운 무게감과 날카로운 눈빛으로 형을 압박하는 반면, 현빈은 취조를 받는 와중에도 특유의 거침없는 기세와 여유로운 태도를 유지하며 상대를 흔든다. 우뚝 선 두 인물의 강렬한 대립은 형제가 이토록 첨예하게 갈라서게 된 배경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현빈은 자신이 맡은 백기태 캐릭터에 대해 “여러 수를 가지고 움직이는 인물이다. 매 순간 다르게 대처하며 원하는 노선으로 가려 하지만 조금씩 불협화음이 생긴다”고 밝혀, 한층 더 커진 욕망과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했다.

​각자의 목표를 향해 치달아온 두 형제가 어떠한 선택을 내리며 갈등을 극대화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월 9일 디즈니+를 통해 1-2회가 첫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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