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한지은이 데뷔 후 처음으로 숏컷 헤어스타일에 도전하며 완전히 새로운 분위기를 예고했다.
한지은은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은은 오버사이즈 흰색 반팔 티셔츠에 검은색 크로스백을 매치해 중성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눈을 살짝 가리는 길이의 앞머리를 내린 숏컷은 불과 며칠 전까지 긴 머리를 유지했던 그의 이전 모습과 확연히 대비되며 시선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거리를 걸으며 짧아진 머리카락을 흔드는 발랄한 모습도 담겼다.
한지은의 파격 변신에 동료 배우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천우희는 "이뻐!"라는 댓글을 남겼고, 류혜영은 "졸귀인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윤은혜는 "잘랐어?"라며 놀라움을 표했고, 유리는 "와 너무 이뻐. 이거야 이거지 청량"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한지은은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 '스터디그룹', 영화 '창궐', '히트맨 2' 등에 출연한 배우로, 1987년생 올해 39세다. 그는 오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인턴'에 특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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