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형 선고 이어 추가 고소"…스타쉽, 장원영 악성 게시물에 '무관용 엄벌' [공식]
2026. 09.09(수) 15:52
장원영
장원영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을 향한 악성 게시물을 남긴 누리꾼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9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법률대리인 김앤장법률사무소를 통해 진행한 기존 법적 절차 결과를 전했다.

그는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허위영상물반포 등의 범죄사실로 기소된 피고인에 대하여 최근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이 선고되었다"라며 "당사는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엄정히 대응한 만큼 앞으로도 선처 없이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소속사는 장원영을 표적으로 삼은 악성 콘텐츠 제작자들에 대해 금일 추가 고소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장원영을 대상으로 악의적인 콘텐츠를 반복적으로 게시하고 있는 일부 유튜브 채널 및 이른바 '사이버 렉카'를 비롯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인 비방을 지속해 온 게시물 및 작성자들에 대한 증거 수집을 완료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영상의 일부분을 왜곡하거나 억측을 더해 아티스트의 인성과 태도를 모독한 행위도 고소 대상에 포함됐다. 장원영 측은 객관적 사실관계가 드러난 후에도 악의적으로 재유포를 이어가거나 자의적 편집으로 거짓된 정보를 퍼뜨리는 행위에 대해 지속해서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익명 계정이나 해외 플랫폼을 활용한 비방에 대해서도 강경한 추적 의지를 표했다. 소속사는 "익명 또는 가명 계정, 해외 플랫폼 등을 이용한 경우에도 국내외 플랫폼을 불문하고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여 작성자 및 유포자를 특정하고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철저한 대응을 약속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