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스윙스, 힙합 레이블 위기 고백 "120억 선급금·30억 대출로 정산" [T-데이]
2026. 09.09(수) 14:18
스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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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힙합 가수 스윙스가 힙합 레이블 운영 당시 겪은 경영난을 언급한다.

9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김창옥, 장기하, 스윙스, 전소연이 함께하는 '감이 차오른다~ 가자! 아티스트' 편을 공개한다.

음악 활동 20년, 레이블 운영 18년 차를 맞은 스윙스는 한때 소속 인원을 100명 규모까지 늘렸던 경험을 회고한다. 그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전속계약 만료와 코로나19 악재가 겹치며 회사가 휘청였다고 회상한다.

스윙스는 경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음원 유통사로부터 120억 원에 달하는 선급금을 지원받았다고. 그는 선급금을 수령하게 된 이유와 계약 다음 달부터 시작된 상환 방식 등에서 처한 사업적 난관을 전한다.

아울러 전속계약이 끝난 아티스트들에게 정산금을지급하고자 지인들에게 30억 원가량을 빌렸던 사실을 언급한다. 그간의 어려움을 견뎌낸 그는 현재 상황을 "터널 끝에 빛이 보인다"라고 표현하며 경영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공유한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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