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통장 잔고 500원, '하이킥' 후 몇십억으로 늘어" 너스레
2026. 09.09(수) 13:27
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 '황정음' 영상 갈무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황정음이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수익을 많이 벌어들였다고 밝혔다.

9일 황정음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줄리엔 강에게 운동&먹방 배운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지난 2009년 줄리엔 강과 함께 호흡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킹'에 대한 추억을 떠올렸다. 황정음은 "그때 26살이었다"라며 "통장 잔고가 500원이었는데 '하이킥' 하면서 통장에 몇십억"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사실 돈 벌기 전에도 '하이킥'은 너무 좋았고 좀 특별했다"라고 털어놨다.

줄리엔 강은 "(주변에서) 너랑 (유)인나랑 누가 더 예쁘냐고 물어봤다. 난 항상 대답하지 않았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정음은 "'하이킥2'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하자, 줄리엔 강은 "우리 시즌을 하나 더 하자"라고 반응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황정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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