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데뷔 첫 일본 앨범으로 현지 팬심 공략에 나섰다.
플레어 유는 9일 0시 미니 1집 ‘유스 에러’ 재팬 에디션(‘YOUTH ERROR’ Japan Edition)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5월 국내에서 선보인 동명의 앨범을 일본 시장에 맞게 확장한 버전으로, 일본 오리지널 신곡 ‘DOOM BA DOOM DOOM BA’를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됐다. 기존 타이틀곡 ‘WAY 2 U’와 수록곡 ‘Hyper’, ‘Don’t Cry’의 일본어 버전도 함께 담겼다.
특히 ‘DOOM BA DOOM DOOM BA’는 캐치한 보컬 신스와 경쾌한 베이스가 중심이 되는 댄스 팝 장르로, 복잡한 고민을 내려놓고 음악과 리듬에 몸을 맡기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중독성 강한 후렴과 멤버들의 개성이 어우러지며 듣는 재미를 더한다.
‘YOUTH ERROR’는 서로 다른 결핍과 오류를 지닌 청춘의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발매 당시 각종 음반 차트에서 호성적을 기록했고, 초동 판매량 18만 장을 넘기며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일본 활동 역시 본격화된다. 플레어 유는 오는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피아 아레나 MM에서 열리는 2026 FNC 킹덤 ‘더 플로팅 바자’(2026 FNC KINGDOM ‘THE FLOATING BAZAAR’) 무대에 오른다.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패밀리 콘서트에 처음 합류하는 만큼, 선배들과의 협업 무대와 새로운 케미스트리에도 기대가 쏠린다.
일본 에디션 발매를 시작으로 글로벌 활동 반경을 넓혀가는 플레어 유가 현지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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