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상의 탈의 영상을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공유해 화제다.
지난 7일(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공연 중 정국이 상의를 벗은 채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해당 장면은 SNS를 통해 즉각 확산됐고,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도 공식 계정에 정국의 해당 영상을 게재했다. 저스틴 비버는 이 게시물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 2억 80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저스틴 비버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지금까지 공유된 게시물이 총 8개 뿐인 것으로 알려져, 이번 공유가 더욱 눈길을 끌었다.
정국은 저스틴 비버의 리포스트 화면을 캡처해 자신의 계정에 다시 공유하며 화답했다.
정국은 그동안 저스틴 비버의 곡 '펄포즈(Purpose)', '낫띵 라이크 어스(Nothing Like Us)', '투유(2U)', '10000 아워스(10000 Hours)' 등을 커버하며 팬심을 드러내왔다. 지난달 30일에는 생일 하루 전날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저스틴 비버의 '라이프타임(Lifetime)'을 커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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