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왕사남' 사랑해주셔서 감사, ‘암살자(들)’도 극장서 잘 살아남길" [TD현장]
2026. 09.08(화) 16:56
암살자(들)
암살자(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암살자(들)’의 배우 유해진이 개봉 소감을 전했다.

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 언론시사회에서는 허진호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해진은 올해 상반기 16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왕과 사는 남자’ 이후로 ‘암살자(들)’로 관객과 만나는 것에 대해 “올해는 저에게 너무 특별하다. ‘왕과 사는 남자’를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해진은 “또 다른 명절이 와서 다른 영화를 개봉하게 됐다. ‘왕과 사는 남자’는 제가 아끼는 작품으로 마음에 둬야하는 때가 됐다. 늘 이때쯤 되면 극장에서 하나의 생명체로 잘 살아남길 바라는 것 같다. ‘암살자(들)’도 모진 세상에 나와서 건강히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3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암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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