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양지원, 양준모와 웨딩 화보→달콤한 손등 키스 [★한컷]
2026. 09.08(화) 14:59
양지원 양준모 결혼사진
양지원 양준모 결혼사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스피카 출신 배우 양지원이 뮤지컬 배우 양준모와의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신혼의 설렘을 전했다.

8일 양지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웨딩 촬영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촬영을 함께한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완성된 화보에 대한 만족감도 함께 드러냈다.

사진 속 양지원은 다양한 디자인의 순백 드레스를 소화하며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신부의 매력을 뽐냈다. 몸의 실루엣을 살린 드레스부터 풍성한 라인이 돋보이는 드레스까지, 각기 다른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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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원 양준모 결혼사진

남편 양준모와 함께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턱시도 차림의 양준모는 신부와 마주 보며 환하게 웃는가 하면 손등에 입을 맞추는 등 다정한 모습을 감추지 않았다. 계단 연출과 정원의 돌담을 배경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짓는 미소, 자연스러운 스킨십 등이 어우러지며 한 편의 로맨스 영화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양지원과 양준모는 지난달 3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에는 양지원과 스피카로 함께 활동했던 멤버들, 가수 송하예 등이 축가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으며, 양준모 역시 신부를 위해 직접 노래를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양지원은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소식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당초 내년 초로 예정했던 결혼식을 새 생명이 찾아오면서 앞당기게 됐다는 것. 1988년생인 양지원은 내년 마흔에 엄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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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양지원은 오랜 시간 가정을 꾸리는 것이 자신의 소망이었다며, 사랑하는 사람과 새로운 가족을 이루게 된 벅찬 마음을 전했다. 양준모에 대해서도 자신이 미처 보지 못했던 부분까지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양준모 역시 결혼 소식을 전하며 양지원과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을 통해 다시 행복을 느끼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3년 이전 결혼생활을 정리했다고 알리며 새로운 출발을 직접 전한 바 있다.

한편 양지원은 2012년 그룹 스피카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했으며 이후 배우로 영역을 넓혔다. 양준모는 뮤지컬 무대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양지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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