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옻칠 작가로 변신한 일상과 제주 생활 비하인드를 전한다.
오는 9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김창옥, 장기하, 스윙스, 전소연이 출연하는 '감이 차오른다~ 가자! 아티스트'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 1만 번 이상의 강연을 진행해 온 김창옥은 스승을 만나 옻칠 회화 작업을 배우게 된 계기를 밝힌다. 옻독을 겪으면서도 수년간 작업에 몰두하며 정신과 약을 중단할 정도로 위안을 얻은 일화와 함께, 돌가루와 옻을 섞는 자신만의 제작 방식을 소개한다.
또한 김창옥은 서울과 제주의 생활을 병행한 지 8~9년 차라고 밝힌다. 그는 제주 자택 천장에서 떨어진 지네 때문에 초등학생이던 자녀가 "다시는 제주도 아빠 집에 안 가겠다"라고 선언했던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더한다.
이외에도 해병대 제대 후 뒤늦게 음대에 진학했던 과거와 군복 차림으로 다녔던 시절 스승에게 받은 배움이 현재 작업까지 이어진 사연을 공유한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