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유하진, 10월 결혼 앞두고 프러포즈 공개 [★한컷]
2026. 09.08(화)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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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노을 강균성이 배우 유하진에게 건넨 프러포즈 현장이 공개됐다.

유하진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I said YES"라는 글과 함께 결혼을 앞두고 받은 서프라이즈 프러포즈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균성이 무릎을 꿇은 채 반지를 건네고, 유하진이 이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흰색 미니 드레스와 턱시도를 맞춰 입고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유하진은 "무더운 여름 유난히 시원하고 푸르렀던 날, 오빠의 센스 덕분에 감쪽같이 속아서 샵까지 다녀와 예쁘게 담을 수 있었던 프로포즈 기록"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오빠가 나름 열심히 속이고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 탓에 자칫 걸릴 뻔한 순간도 있었지만 몰래 준비한 미니 드레스와 턱시도까지 입으니 마치 스몰웨딩을 한 기분이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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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포즈를 함께 준비한 지인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하진은 "우리의 결혼을 누구보다 축복하고 기도해준 지인들까지 다들 디테일하게 나를 속였다"며 "덕분에 감동 가득한 서프라이즈가 됐다"고 밝혔다.

강균성을 향해서는 "늘 나를 인생의 주인공처럼 빛나게 만들어주는 오빠의 완벽했던 프러포즈"라며 "행복하고 벅찬 추억 만들어줘서 고맙고 사랑합니다. 평생 함께 걸어 나갈 내 사랑"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강균성과 유하진은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1981년생인 강균성과 1995년생인 유하진은 14세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하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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