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예 배우 남해준이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엘리트 경위로 안방극장에 첫 눈도장을 찍는다.
8일 남해준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배우가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연출 박단희)에서 형사기동대 엘리트 경위 김석진 역을 맡아 첫 미니시리즈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수려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겸비한 매력적인 신예 남해준이 단정한 외모와 냉철한 판단력, 수사력까지 모두 갖춘 캐릭터를 맡았다"고 전했다.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경찰청 형사기동대 소속인 '김석진'은 팀 후배 강재희(설인아 분)가 믿고 의지하는 든든한 선배 형사로, 윤이준(임시완 분)의 견제를 받는 인물이다. 경찰대를 수석 졸업한 엘리트답게 단정한 외모는 물론,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냉철함과 위험한 현장에도 망설임 없이 뛰어드는 저돌성까지 두루 갖춘 특수팀 에이스로 그려진다.
신선한 마스크와 188cm 장신의 피지컬, 매력적인 보이스를 앞세워 모델에서 연기로 영역을 넓혀온 남해준은 무려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이번 배역에 낙점됐다. 존재감 넘치는 캐릭터로 생애 첫 미니시리즈에 도전하게 된 셈이다. 그는 유능한 형사이자 무심한 듯 다정한 안정형 선배 '김석진'을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해낼 각오를 밝혔다.
한편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소설·웹툰 '여자인 걸 왜 모르지'를 원작으로 한 '나의 유죄인간'은 핑크빛 로맨스와 살인사건의 진실을 좇는 경찰들의 공조를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오는 10월 19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