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2관왕에 오르며 데뷔 첫해부터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월 데뷔한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의 순간부터 1년 사이 달라진 모습, 팬들에게 받은 힘까지 돌아보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알파드라이브원(상현·안신·준서·상원·리오·아르노·씬롱)은 지난 8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6 K WORLD DREAM AWARDS)'에서 '케이 월드 드림 슈퍼루키상'과 '케이 월드 드림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이날 알파드라이브원은 티브이데일리와 만나 대기실 인터뷰를 진행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Mnet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II 플래닛'을 통해 결성돼 지난 1월 12일에 데뷔한 신인 그룹이다.
올해 활동 중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자 준서는 데뷔의 순간을 꼽았다. 그는 "데뷔했던 날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다. 저희 멤버들과 한 팀이 되어 새로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날이라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멋진 아티스트가 되겠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씬롱은 1년 전 본인과 비교하며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그는 "멤버들 전체적으로 성장을 많이 했다. 무대 위에서도 어떻게 하면 더 멋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지 점점 더 알게 됐다"라며 "연습할 때도 멤버들이 집중하는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짚었다.
일주일간의 자유 휴가가 주어진다면 멤버들은 무엇이 하고 싶을까. 준서는 "본가에 내려가서 부모님이랑 맛있는 음식 먹고, 좋은 시간 보내고 싶다"라고 말했고, 아르노는 "멤버들이랑 해외여행을 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훈훈한 팀 분위기를 과시했다.
팬들에게 가장 힘을 받은 순간에 대해 묻자 씬롱은 "사실 팬분들이 저희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저희를 알아가기 위해 시간을 내주시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고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수고했어'라는 한마디나 '오늘 정말 잘했어'라는 말 한마디만 들어도 충분히 행복하고 마음이 따뜻해진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씬롱은 올해 알파드라이브원의 목표에 대해 "저희의 목표는 더 많은 분들이 알파드라이브원을 좋아해 주시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를 위해 저희도 계속해서 열심히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멤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활동하면서 전 세계의 앨리즈 여러분을 만나러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8월 24일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소년비스트(UNBREAKABLE : 少年BEAST)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해당 앨범은 발매 하루 만에 한국과 중국 음원 차트 1위는 물론, 일본 음원 차트에서도 급격한 성장세를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