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이수지, 유튜브 복귀에도 '식어버린 온도'
2026. 09.07(월)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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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논란 후 유튜브 복귀를 시도했으나, 여론은 여전히 심상치 않다.

이수지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약사들을 패러디한 '튼튼언니가 알려주는 건강이랑 전혀 상관없는 꿀팁'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일에는 30년 운전 경력의 '연수지'로 분해 초보 운전자에게 운전 연수를 해주는 콘셉트의 콘텐츠도 게재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여전히 싸늘한 반응을 보인다. "눈치 보다가 이때다 싶어서 복귀하네", "한 달 잘 쉬다 오셨나보다" 등 비난성 댓글이 등장한 것. 한편으로는 "기다리고 있었다. 힘내길" 등의 옹호 글도 이어졌다.

조회수(view) 역시 화력이 약해졌다. 앞선 콘텐츠가 200만 정도였다면 현재 약 몇 십 만 정도에 그쳐, 이수지를 향한 불호가 여전히 사그라지지 않았다는 점이 엿보인다.

앞서 이수지는 지난 7월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공무원의 현실을 담은 영상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재선거 촉구 시위를 희화화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자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자필 사과를 감행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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