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 '뮤직뱅크'→'인기가요' 연속 출격…다채로운 매력 발산
2026. 09.07(월)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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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중화권 라이징 스타' 니나(NINA)가 국내 음악방송 무대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니나는 지난 4일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연달아 출연해 미니 2집 '와이 낫 미?(WHY NOT ME?)'의 타이틀곡 '와이(Why)' 컴백 무대를 펼쳤다.

'와이'는 사랑이 시작될 때의 설렘보다 사랑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순간 마주하게 되는 혼란스러운 감정을 밝고 경쾌한 사운드로 풀어낸 곡이다. 히트 프로듀서 이현승이 작곡과 편곡에 참여했으며, 니나의 매력적인 음색과 섬세한 보컬이 더해졌다.

니나의 미니 2집 '와이 낫 미?'는 사랑을 통해 자기 자신을 발견해 가는 니나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컨템포러리 R&B를 중심으로 힙합, 팝, 스윙 EDM, 얼터너티브 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이현승, 김도훈 등 국내외 프로듀서진과 협업한 가운데 니나 역시 수록곡 '텔 미 웨어 아 위(Tell Me Where Are We)'의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니나는 무대 위에서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이며 산뜻한 에너지와 키치한 매력을 드러냈다. 여기에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더해 '와이' 특유의 리듬감을 살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니나는 컴백 준비 과정에서 다리 부상을 입었음에도 오랫동안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부상에도 무대를 소화하며 컴백 활동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는 설명이다.

한편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리코브(RECOV)의 지원 속에 컴백 활동에 돌입한 니나는 미니 2집 '와이 낫 미?'를 통해 음악적 영역을 넓히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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