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나탈리 포트만, 셋째 출산 "젊은 시절 깨닫지 못했던 감사함" [TD할리우드]
2026. 09.07(월) 16:02
나탈리 포트만
나탈리 포트만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이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지난 5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나탈리 포트만과 그의 연인인 음악가 탕기 데스타블(Tanguy Destable)이 프랑스 파리 거리에서 아기띠로 신생아를 안은 채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다.

2025년 초 연인 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은 그간 애정 전선을 철저히 비공개로 유지해 오다 이듬해 임신 사실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앞서 나탈리 포트만은 지난 4월 하퍼스 바자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런 행운과 기적을 경험할 수 있어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며 "젊었을 때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매 순간을 더 소중히 여기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는 "요즘 저 자신을 잘 알게 됐다. 누구와 시간을 보내고 싶은지, 어떤 에너지가 내 주변에 필요한지 알게 됐다"라며 "그 덕분에 매일이 너무나 아름다운 경험이다"라고 감격을 표하기도 했다.

나탈리 포트만은 전 남편인 안무가 벤자민 밀피에드(Benjamin Millepied)와의 사이에 아들 알레프(Aleph)와 딸 아말리아(Amalia)를 두고 있다. 그러나 벤자민 밀피에드의 불륜 의혹으로 2024년 2월 파경을 맞았다.

한편 테프르(Tepr)라는 예명으로 알려진 탕기 데스타블 역시 배우 루이즈 부르구앵(Louise Bourgoin)과의 관계에서 태어난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탈리 포트만과 탕기 데스타블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정을 이루게 됐다.

한편 나탈리 포트만은 영화 '레옹', '블랙스완' 등을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레옹'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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