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전현무와 이준이 '디스이즈 현무로드'로 손을 맞잡고, 발로 뛰는 로컬 여행에 나선다.
오는 20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하는 MBN 예능프로그램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정해진 길은 없지만 기준은 있다'는 모토 아래, 현지에서 직접 부딪히며 '레알 로컬'들을 발굴하는 리얼 발품 로드 트립이다. 현지인의 삶과 문화 속으로 직접 뛰어들어 경험하는 로컬 여행을 지향한다.
특히 MBN 간판 예능 '전현무계획' 제작진과 전현무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전현무계획'은 유명 맛집이나 사전 섭외 식당이 아닌, 현지인과 시청자들의 추천을 받아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는 '로컬 맛집' 콘텐츠로 진정성을 인정받아온 프로그램이다. 이번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이러한 '발굴잼'을 해외여행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여행 루트에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이를 위해 7개월 간의 기획을 거쳐 지난 7월 첫 촬영을 마쳤다.
본방송에 앞서 7일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는 전현무와 이준이 로컬 감성 가득한 야시장에서 현지 분위기에 흠뻑 취해 웃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포스터 중앙에는 '모두가 짜여진 코스를 따라갈 때 우리는 길을 개척한다'는 문구가 자리해, 프로그램만의 정체성을 뚜렷하게 드러낸다.
제작진은 "'정해진 길은 없지만 기준은 있다'는 부제에 맞게, 여행지마다 명확한 맞춤형 기준을 설정해 새로운 여행 로드를 개척할 것"이라며 "전현무와 이준이 여행지에서 직접 현지인들과 소통하며 숨은 명소나 로컬 맛집 등을 발굴하는 과정을 생생히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현지에 녹아드는 모습을 담아내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현지에 던져진 전현무와 이준이 어떻게 그들의 문화와 분위기를 온몸으로 경험하고 즐기는지, 새로운 리얼 발품 로드 트립의 시작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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