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국내 900만 관객 돌파 카운트다운과 함께 전 세계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개봉 6주 차를 맞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누적 관객 수 879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 개봉 '스파이더맨' 시리즈 사상 최초의 9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장기 흥행 열기 속에 9월 극장가에서도 굳건한 흥행 화력을 뿜어내고 있다.
해외 흥행 지표 역시 압도적이다. 북미 박스오피스 누적 수익 9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월드와이드 누적 흥행 수익은 약 24억 달러를 기록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물의 길'을 제쳤다. 이로써 '아바타'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뒤를 이어 전 세계 역대 박스오피스 흥행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잊힌 피터 파커가 새로운 위협과 변이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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