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떠난 에반 "고민 多, 솔로로서 다양한 모습 보여줄 것" [TD현장]
2026. 09.07(월) 14:12
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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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에반(EVAN)이 그룹 엔하이픈을 떠나 솔로 아티스트로 선 소감을 전했다.

에반(EVAN)의 미니 1집 '데스 오브 미(DEATH OF M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7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데스 오브 미'는 여러 갈래로 얽힌 감정의 고삐를 붙잡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앨범이다. 가장 솔직한 '나'를 마주하는 과정을 거치며 때론 강렬하고, 때론 서정적인 메시지로 리스너들에게 깊은 몰입감과 새로운 희망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에반은 지난 3월 엔하이픈 탈퇴 소식을 전했다. 이후 활동명을 에반으로 변경하고, 지난 6월 디지털 싱글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를 발매하며 새 출발했다.

이날 에반은 "그간 음악을 해오면서 앞으로 어떻게 음악을 들려드리고 보여줘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다. 작업했던 결과물을 회사 분들과 공유하면서 깊게 이야기를 나눴고, 오랜 고민 끝에 솔로 아티스트로 커리어를 걷기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감사하게도 '라이드 오어 다이' 활동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과분한 사랑을 주셨다. 이번 미니 1집도 무사히 잘 컴백할 수 있게 돼서 감회가 새롭다"라며 "컴백이기도 하지만, 저한테는 새로운 출발점이기도 하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고, 제게 주신 많은 사랑에 답해나갈 수 있도록 음악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반은 이날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에버(EVER, 팬덤명)와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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