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오늘(7일) 미니 1집 발매…셀프 프로듀싱 역량 입증
2026. 09.07(월)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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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솔로 아티스트 에반(EVAN)이 자신의 내면을 진솔하게 담아낸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빌리프랩은 에반의 미니 1집 ‘DEATH OF ME’가 오늘(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복잡하게 얽힌 감정을 딛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앨범으로, 강렬함과 서정성을 오가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Death of Me’는 새로운 시작점에 선 에반의 강한 의지를 묵직한 팝 R&B 사운드로 표현한 곡이다. 에반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아무도 나를 멈출 수 없다(Ain’t the death of me)"는 선언과 함께 어떠한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잃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퍼포먼스 역시 에반 특유의 세련미와 절제된 멋을 강조했다. 감각적인 그루브와 입체적인 동선으로 아티스트로서 단단해진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에반은 이번 앨범 작업 전반을 주도하며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총 8개 트랙으로 구성된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다음과 같은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이 수록됐다.

발매 전부터 글로벌 반응은 뜨겁다. 신보는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수 집계 차트인 ‘Top 10 countdowns’에서 9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최근 중화권 시상식 ‘2026 TIMA’에서 ‘글로벌-K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에반은 오는 19일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를 비롯해 마카오 ‘NBA Fan Day’, 방콕 ‘K-LIVE FESTIVAL BAND : AGE’ 등 글로벌 무대에 잇달아 오를 예정이다.

한편, 에반은 오늘(7일) 오후 7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공식 팬덤 '에버(EVER)'와 함께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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