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내 얼굴 마음에 안 들어…브래드 피트 스타일 원해" (요정재형)
2026. 09.06(일) 23:10
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 갈무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서강준이 자신의 얼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서 "그래서 대책까지 준비해 왔습니다"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강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재형은 "얼굴이 지루하진 않나. 네 망언 중에 그게 있지 않나. 자기 얼굴이 지루하다고. 그게 화제가 돼 사람들이 네 운동도 금지하고 그러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서강준은 "지루한 것보다는 마음에 안 든다고 해야 하나. 내가 원하는 추구미가 있지 않나"라며 "내 추구미는 브래드 피트다. 멋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재형은 "너 요정 식탁 최초로 혼나보겠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강준은 삶에 관해 이야기하다가 "너무 깊어지나. 최대한 가볍게 오고 싶었다. 근데 여기 선배님과 PD님이 '오늘은 재미 포기하자'라고 할 것 같았다"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정재형은 "오히려 말 못 하다 가는 사람도 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성격도 좋다고 생각했다"라고 하자, 서강준은 "죽기 전에 어떻게 해야 후회하지 않을까, 떳떳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내가 바라는 모습대로 살게 된다고 해야 하나. 거기에 맞춰 살게 된다. 나를 가두는 단점도 있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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