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런닝맨' 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의 결혼을 언급하지 않았으나, 제작진이 자막으로 대신해 축하를 건넸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허경환, 이주연, 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지예은에게 "춤이 많이 늘었다"라며 에이티즈의 '배드' 댄서를 요구했다. 지예은은 "오늘 의상이 큐티라서"라고 망설였지만 이내 자신의 춤사위를 선보였다.
이를 본 하하는 "제일 잘한다", 양세찬은 "역시 바타 여친은 다르다"라고 감탄했다. 또한 지석진은 "바타 만나고 춤이 좋아졌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제작진 역시 "춤도 사랑도 잡는 예비 신부의 퍼포먼스", "빛을 보는 예랑이의 댄스 강의" 등 자막으로 지예은, 바타의 결혼을 언급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로 종교 등을 이유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