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인플루언서 아옳이가 동생 부부와 데이트에서 결혼을 언급했다.
아옳이는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매 커플 데이트"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아옳이는 과거 동생과 똑같이 생긴 여성이 다른 남성과 결혼한 사진을 발견했던 때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동생의 남편에게 "(동생이) 사실 두 번째 결혼이다"라고 장난스러운 말을 건네자, 그는 "10분 속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생이 "(남편이) 사진을 보고 10분 동안 머리를 싸매더라"라고 하자, 아옳이는 "두 번째 결혼이 어때서, 그런 사람도 있다"라고 외쳐 폭소케 했다.
그는 현 남자친구인 한의사 김형배 씨를 언급하기도 했다. 아옳이는 "남자친구랑 잘 맞는다. 몸에 나쁜 걸 안 하더라"라며 "술, 담배 안 하고 액상 과당 안 마시고 이런 부분이 닮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형배 씨 또한 아옳이에 대해 "예쁜 사람 중에 제일 재밌다"라고 애정을 보였다. 이어 "둘 다 만족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라며 "(아옳이가) 갈수록 더 예뻐진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옳이는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에 출연한 카레이서 서주원과 2018년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이후 그는 지난달 한의사 김형배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아옳이'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