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도경수 "김우빈, 신민아와 만난 적 無…내가 창피한가" 폭소 (채널십오야)
2026. 09.06(일) 15:38
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영상 갈무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그룹 엑소 멤버 겸 배우 도경수가 배우 김우빈, 신민아 부부를 언급했다.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 "경수야 어디야? 우리지금만Na"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나영석 PD와 도경수는 함께 식당으로 향하는 길에 건물 벽면에 걸린 김우빈의 광고를 봤다. 나 PD는 "얼마 전에 시상식 하는데 귀엽더라. 신민아 씨가 시상하러 나왔는데 보기 좋더라"고 김우빈, 신민아 부부를 언급했다.

이에 도경수는 "(결혼이) 안 믿긴다. 젊었을 때도 계속 알고 지냈으니까 안 믿긴다"라고 털어놨다. 나 PD가 "둘이 연애할 때도 넌 쭉 같이 봤으니까?"라고 묻자, 도경수는 "난 우빈이 형만 봤다. (결혼 전후가) 너무 똑같으니까"라고 답했다.

나 PD는 "신민아 씨랑은 같이 자주 안 봤나"라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도경수는 "공항 지나가다가 한번 봤다"라고 하자, 나 PD는 "우빈이가 너를 좀 창피해하는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도경수는 "신민아 선배한테 보여주기가? 나를? 우빈이 형이 그런 거였나"라며 "광수 형은 많이 본 것으로 알고 있다. 다음에 물어봐야겠다. '형 저는 왜 민아 선배님 안 보여주는 거예요? 제가 창피해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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