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대도서관 오늘(6일) 1주기…1세대 유튜버의 갑작스러운 사망
2026. 09.06(일) 10:35
고 대도서관
고 대도서관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1세대 크리에이터 고(故)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흘렀다.

고 대도서관은 지난 2025년 9월 6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6세.

당시 경찰과 소방당국은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아 출동했으나,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사인은 뇌출혈이다.

상주는 전처인 크리에이터 윰댕(본명 이채원)이 자리를 지켰다. 윰댕과 고 대도서관은 지난 2015년 결혼했으나 결혼 8년 만인 2023년에 파경을 맞았다.

당시 윰댕은 "대도님은 우리 곁을 떠나셨지만, 대도님이 남기신 웃음과 따뜻한 마음은 우리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아 있을 것"이라고 추모했다.

고 대도서관은 게임을 메인 콘텐츠로 다뤘으며 '인방계 유재석', '유교 방송'이란 별칭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JTBC '랜선라이프', MBC '라디오스타',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 등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도 활동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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