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런)가 3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5일 하루 동안 30만 124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976만 8259명이다.
'오디세이'는 10년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가 왕의 부재를 틈타 침탈과 권력 다툼이 벌어진 왕국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에게 돌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오디세이'는 개봉 27일째 900만 관객을 넘겼으며, 1000만 관객까지 23만 명 남짓만 남겨둔 상황이다. 이로써 '오디세이'는 올해 개봉 외화 중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2위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로 6만 3671명이 관람, 누적 관객 수는 873만 7145명이다.
3위는 '옵세션'으로, 5만 5420명이 관람하면서 누적 관객 수 13만 3637명으로 집계됐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오디세이' 포스터] |